회사소개
찬미예수님! 가톨릭신문투어를 책임지고 있는 김문상(디오니시오) 신부입니다.
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 주시는 신부님, 수녀님, 교우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,
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.
구원 역사의 현장인 성지를 찾아가 그 역사의 발자취를 체험하는 성지순례
찬미예수님! 가톨릭신문투어를 책임지고 있는 김문상(디오니시오) 신부입니다.
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 주시는 신부님, 수녀님, 교우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,
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.
지난 30년 동안 국내외 성지순례를 실시해온 가톨릭신문사는 보다 더 체계적이고
감동적인 성지순례를 위해 가톨릭신문투어로 새롭게 시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