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찬미예수님! 가톨릭신문투어를 책임지고 있는 최성준(이냐시오) 신부입니다.
•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 주시는 신부님, 수녀님, 교우여러분께
  깊이 감사드리며,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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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since 1987 CATHOLIC TIMES TOUR
• 지난 30년 동안 국내외 성지순례를 실시해온 가톨릭신문사는
  보다 더 체계적이고 감동적인 성지순례를 위해
  가톨릭신문투어로 새롭게 시작합니다.
• 가톨릭신문투어는
  구원 역사의 현장인 성지를 찾아가 그 역사의 발자취를 체험하는
  성지순례가 되도록 저희 전 직원이 최상의 성지순례로 고객만족
  여행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
• 새로운 성지순례를
  제공하는 가톨릭신문투어에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리며,
  함께하는 신부님, 수녀님, 그리고 교우 여러분들께 주님의 축복이
  언제나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. 감사합니다.